[IPO 워치] 멜콘, 코스닥 출사표…반도체 미세공정 수혜 부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반도체 공정용 환경제어 장비 기업 멜콘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 반도체 미세공정 투자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으며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멜콘은 지난 21일 코스닥 상장을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멜콘은 지난 21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 이 가운데 134억원은 생산·연구개발 인프라 등 시설투자에 사용하고 122억원은 차세대 제품 연구개발과 연구·엔지니어 인력 확충, 해외 마케팅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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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정용 환경제어 장비 기업 멜콘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반도체 미세공정 투자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으며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멜콘은 지난 21일 코스닥 상장을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멜콘은 지난 21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이 가운데 134억원은 생산·연구개발 인프라 등 시설투자에 사용하고 122억원은 차세대 제품 연구개발과 연구·엔지니어 인력 확충, 해외 마케팅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다음달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10월 1~2일 진행될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반도체 회로가 미세해질수록 작은 온도 변화나 불순물도 수율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정 환경 관리 기준이 까다로워지기 때문이다.
반도체 공정의 EUV 전환이 확대될수록 기존 제품보다 단가가 높은 THC 판매도 함께 늘어날 수 있는 구조다. 기존 국내 고객사에서 쌓은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반도체 제조사로 고객군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418억원으로 전년 대비 66.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억원에서 62억원으로 늘었다. 연결기준 매출은 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188.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4.7%에서 올해 상반기 16.5%로 높아졌다. 김성일 멜콘 대표는 "20년 이상 축적해온 초정밀 환경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선단공정에 요구되는 정밀도와 안정성을 확보해왔다"며 "향후 공모 과정에서 회사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에게 알리고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