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비중확대 56%→49%…BofA 낙관론 둔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의 주식 순비중확대 응답이 한 달 새 56%에서 49%로 낮아졌다.
- 채권 수익률의 무질서한 상승을 시장의 최대 꼬리위험으로 꼽은 응답자가 인공지능(AI) 버블을 우려한 응답자보다 많았다.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9월...
- 뱅크오브아메리카 9월 설문에서 주식 순비중확대 응답이 49%로 낮아졌다.
본문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의 주식 순비중확대 응답이 한 달 새 56%에서 49%로 낮아졌다. 채권 수익률의 무질서한 상승을 시장의 최대 꼬리위험으로 꼽은 응답자가 인공지능(AI) 버블을 우려한 응답자보다 많았다.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9월... 뱅크오브아메리카 9월 설문에서 주식 순비중확대 응답이 49%로 낮아졌다. 채권 수익률 급등을 최대 위험으로 꼽은 응답자가 AI 버블 우려를 웃돌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9월 글로벌 펀드매니저 설문은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같은 조사에서 채권 순비중축소 응답은 48%로 집계돼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응답자의 33%는 '채권 수익률의 무질서한 상승'을 최대 꼬리위험으로 지목했다. 다만 주식 순비중확대 응답이 여전히 49%에 달해 투자심리가 약세로 전환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마이클 하트넷(Michael Hartnett) 뱅크오브아메리카 전략가는 현금 비중이 5%를 넘으면 주식에 대한 역발상 매수 신호로 해석하는 기준을 제시해 왔다.
이번 설문에서 채권 순비중축소 응답이 48%까지 오른 것은 채권에 대한 경계가 커졌다는 뜻이다. Crypto Briefing은 170명의 펀드매니저가 4700억달러(약 633조원)의 자산을 운용했다고 전했지만, Cinco Días는 운용자산을 약 5120억달러(약 689조원)로 제시했다. 이번 결과는 채권 수익률과 현금 비중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약해졌다는 점을 보여주지만, 주식 비중확대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