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급락에 단기 반등 기회…S&P500 상승 지속 변수는 유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가레스 솔로웨이는 급락한 우량 기술주의 단기 반등 가능성을 제시하면서도 S&P500의 상승 추세 유지와 유가 움직임을 핵심 조건으로 꼽았다.
- 기술주 급락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낙폭이 큰 우량주에서 단기 반등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S&P500의 상승 추세는 기술적으로 유효하지만, 추가 상승을 판단할 핵심 변수는 유가라는 진단이다.
본문
가레스 솔로웨이는 급락한 우량 기술주의 단기 반등 가능성을 제시하면서도 S&P500의 상승 추세 유지와 유가 움직임을 핵심 조건으로 꼽았다. 기술주 급락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낙폭이 큰 우량주에서 단기 반등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S&P500의 상승 추세는 기술적으로 유효하지만, 추가 상승을 판단할 핵심 변수는 유가라는 진단이다. 10월 31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린 인터뷰에서 가레스 솔로웨이 베리파이드 인베스팅 사장은 방어주 비중을 일부 유지하면서 급락한 우량 기술주로 자금을 서서히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의 공포가 커지는 구간에서 투자 기간에 맞춰 기술적 반등 기회를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차트에서는 가격 공백을 메우는 구간과 이전 저점, 상승 추세선이 겹치는 영역을 주목했다. 서비스나우도 이틀 동안 31% 하락해 올해 4월 거래하던 수준에 가까워졌다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 1~3년 시계에서는 추가 하락을 예상하면서도 "60달러 부근에서 10~20% 반등을 노리는 매수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달 안팎의 단기 매매와 장기 투자 판단을 구분해야 한다는 취지다. S&P500은 주요 상승 추세선 하단을 지키는 동안 강세 관점을 유지할 수 있다고 봤다. 방어주에도 같은 비중을 부여하는 동일가중 S&P500 지수가 저점에서 크게 반등한 점도 시장 흐름을 판단하는 근거로 들었다. 돌파가 이어졌다면 배럴당 120달러 가능성이 다시 열릴 수 있었다며 "다음 주에도 시장이 상승하고 반등할 수 있다고 믿을지를 결정하는 것은 유가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