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79억9112만 달러…2650달러 콜옵션 거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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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 옵션 OI는 79억9112만 달러로 2.72% 증가했다.
- 이더리움 옵션 시장은 중기 포지션과 단기 거래가 모두 상승 쪽으로 기울었다.
- 21일 오전 9시 5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79억9112만 달러로 집계됐다.
본문
이더리움 옵션 OI는 79억9112만 달러로 2.72% 증가했다. 이더리움 옵션 시장은 중기 포지션과 단기 거래가 모두 상승 쪽으로 기울었다. 21일 오전 9시 5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79억9112만 달러로 집계됐다. 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60.11%, 풋옵션 39.89%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이 몰린 계약은 ▲3200달러 콜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2200달러 콜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2100달러 풋옵션(9월 25일·데리비트) 순으로 집계됐다. 24시간 거래량 기준 상위 계약은 ▲2650달러 콜옵션(9월 21일·바이비트) ▲2550달러 풋옵션(9월 21일·바이비트) ▲2620달러 콜옵션(9월 21일·바이비트) 순으로 나타났다.
미래 특정 시점에 사전 결정된 가격에 기초자산 매입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콜옵션(강세 베팅)'과 매도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풋옵션(하락 예상)'이 있다.
미결제약정 증가는 신규 포지션의 유입을 의미하며 단순 단기 거래보다 중기 가격 전망에 대한 베팅이 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미결제약정에서 콜옵션 비중이 높아도 실제 거래량에서 풋옵션 비중이 우세할 경우 단기 조정에 대비한 방어적 거래나 변동성 대응 수요가 동시에 존재함을 의미할 수 있다. 방어 수요도 남아 있지만 시장의 중심은 콜옵션에 더 가까운 모습이다.21일 오전 9시 50분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79억9112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은 약 14억87만 달러로 집계됐다.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60.11%, 풋옵션 39.89%로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는 콜옵션 52.38%, 풋옵션 47.62%로 집계됐다.OI에서는 콜옵션 비중이 뚜렷하게 높아 중기 포지션이 상승 방향에 더 많이 배치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