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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스테이블코인 전환설’ 일축… BTC 보유량은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엘살바도르 국가비트코인사무국(ONBTC)은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관련 지갑을 운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엘살바도르 정부가 비트코인 중심 정책에서 스테이블코인 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 정부는 치보 월렛(Chivo Wallet)을 민간 사업자에게 매각하면서 국가의 지갑 운영 참여는 종료됐지만 비트코인 준비금 정책과는 별개라는 입장이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엘살바도르 국가비트코인사무국(ONBTC)은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관련 지갑을 운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엘살바도르 정부가 비트코인 중심 정책에서 스테이블코인 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정부는 치보 월렛(Chivo Wallet)을 민간 사업자에게 매각하면서 국가의 지갑 운영 참여는 종료됐지만 비트코인 준비금 정책과는 별개라는 입장이다. 최근 30일 동안 비트코인(BTC) 30개를 추가 확보해 국가 보유량은 7790BTC로 늘었다. 비트코인닷컴은 30일(현지시각) 엘살바도르 국가비트코인사무국(National Bitcoin Office·ONBTC)이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고 전했다. ONBTC는 “정부는 비트코인이나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스테이블코인 지갑을 출시하거나 운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판론자와 일부 업계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광범위하게 채택되지 못한 점과 엘살바도르가 이미 미국 달러를 사용하는 경제라는 점, 스테이블코인 기업 테더 (Tether)의 현지 영향력 확대 등을 근거로 정부가 법정화폐 기반 디지털자산 으로 정책 방향을 조정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는 코인베이스의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인 베이스(Base)에서 작동하는 송금 애플리케이션을 내놨다. 다만 ONBTC는 정부가 자체 디지털자산이나 스테이블코인 지갑을 운영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비트코인닷컴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8만4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된 시점을 기준으로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보유액이 6억5200만달러를 넘는다고 전했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비트코인·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 지갑을 직접 운영하지 않겠다는 입장과 국가 비트코인 준비금 정책을 구분하고 있다.

“정부 지갑 운영 계획 없다” 비트코인닷컴은 30일(현지시각) 엘살바도르 국가비트코인사무국(National Bitcoin Office·ONBTC)이 X(옛 트위터)를 통해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엘살바도르 정부가 비트코인 중심 정책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