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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8월 PCE 3.4%로 둔화…연준 10월 금리 동결 전망 힘받는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의 8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해 시장 예상치 3.7%를 밑돌았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됐다.
  • 다만 물가 상승률이 연준 목표인 2%를 여전히 웃돌고 있어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의 8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해 시장 예상치 3.7%를 밑돌았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됐다. 다만 물가 상승률이 연준 목표인 2%를 여전히 웃돌고 있어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로이터는 30일(현지시각) 미국 정부의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다음 달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경제분석국(BEA)에 따르면 8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로이터는 분석가들이 올해 후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지난 29일 9월 금리 인상에 이어 곧바로 추가 인상에 나설 “긴급성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윌리엄스 총재도 연말까지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로이터에 따르면 30일 금리 선물시장은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3분의 1 수준으로 반영했다. 시장은 12월까지 추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은 계속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연준은 10월 FOMC까지 고용과 소비자물가 등 추가 지표를 확인한 뒤 금리 정책을 결정할 전망이다. PCE 3.4%…시장 예상 3.7% 밑돌아 로이터는 30일(현지시각) 미국 정부의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다음 달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