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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마저 中에 뺏기면 진짜 죽어”…현대차 수뇌부 달려간 ‘푸네공장’ [기자24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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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여기마저 중국에 뺏기면 진짜 죽는 거예요.” 지난 14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열린 현대차 푸네 공장 준공식 현장.
  • 이날 준공식에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등이 총출동했다.
  • 지난 14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열린 현대차 푸네 공장 준공식 현장.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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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마저 중국에 뺏기면 진짜 죽는 거예요.” 지난 14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열린 현대차 푸네 공장 준공식 현장. 이날 준공식에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등이 총출동했다. 지난 14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열린 현대차 푸네 공장 준공식 현장. 1~8월 EU와 영국 등 5개국을 더한 유럽시장에서 중국 브랜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8.1% 급증한 103만4685대에 달했다. 시장 점유율도 7.1%에서 11.3%로 급상승하며 현대차·기아(7.5%)를 뛰어넘었다. 세계 최대 인구의 인도 승용차 시장은 최근 연평균 13% 가까이 성장해왔고 현대차·기아 점유율은 꾸준히 2위를 지키고 있다. 정의선 회장이 최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2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그러나 인도-중국 간 국경분쟁으로 인도군 20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터졌고 2년간 인도 정부 승인이 나지 않자 GWM이 제 발로 이곳을 떠난 역사를 갖고 있다.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중국의 무차별 폭격에 신음하는 지금, 이날의 준공식이 현대차가 인도에서 세울 새로운 30년의 이정표가 되길 기대해본다. 현대차가 푸네공장 을 준공하며 인도에 21조원 투자 방침을 내놨습니다. 현대차는 중국 전기차의 저가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21조 원을 투자할 계획을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게 밝혔다. 푸네 공장은 현재 현대차의 인도 시장 방어선 역할을 하며, 향후 30년간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