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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1억5146만원 필요…미국 2분기 중위가 주택 구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HSH는 20% 선납과 6.41% 고정금리를 전제로 주택 구매에 필요한 소득을 산출했다.
  • 미국에서 2026년 2분기 중위가격 기존 단독주택을 사려면 세전 연소득 11만2694.82달러(약 1억5146만원)가 필요했다.
  • 산호세 광역권의 필요 연소득은 49만2364.27달러(약 6억6174만원)로 50개 대도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HSH는 20% 선납과 6.41% 고정금리를 전제로 주택 구매에 필요한 소득을 산출했다. 미국에서 2026년 2분기 중위가격 기존 단독주택을 사려면 세전 연소득 11만2694.82달러(약 1억5146만원)가 필요했다. 산호세 광역권의 필요 연소득은 49만2364.27달러(약 6억6174만원)로 50개 대도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HSH는 8월 6일 공개한 2분기 분석에서 전국 중위가격을 43만4900달러(약 5억8451만원)로 잡았다. HSH 계산표에서 샌프란시스코의 필요 연소득은 36만7973.18달러(약 4억9456만원), 샌디에이고는 25만6735.02달러(약 3억4505만원)였다. 피츠버그는 7만1567.27달러(약 9619만원)로, 산호세 필요 소득의 약 7분의 1이었다. HSH 모형에서 이 조건의 전국 필요 연소득은 12만9677.55달러(약 1억7429만원)로, 20% 선납 때보다 1만6982.73달러(약 2282만원) 많았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2025년 미국 소득 보고서에서 중위 가구소득이 8만7460달러(약 1억1714만원)라고 밝혔다. 다만 전자는 2025년 전체 가구의 중위 소득이고, 후자는 2026년 2분기 주택 구매 모형의 기준이므로 실제 구매 가구의 소득 부족분을 뜻하지는 않는다. 이는 HSH가 2분기 계산에 적용한 6.41%와 차이가 있어, 당시 필요 소득을 현재 금리의 결과로 읽을 수 없다. 로런스 윤(Lawrence Yun)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분기 주택가격 발표에서 “소득이 집값보다 빨리 오르는 것은 반갑지만, 단기적인 구매 여력의 큰 과제는 금리 상승”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11만2694.82달러는 2026년 2분기 주택가격과 당시 적용 금리를 바탕으로 한 모형 결과이며, 3분기 가격이나 10월 금리 기준의 필요 소득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