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플레어, AI 판단 모델 ‘클레프’ 공개…중간 지연 209.3밀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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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클라우드플레어가 선택지별 확률을 반환하는 AI 모델 클레프와 클레프 플래시를 공개했다.
- 자체 평가에서 두 모델의 중간 지연 시간은 각각 209.3밀리초와 38.8밀리초였다.
-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가 AI 에이전트용 판단 모델 클레프(Clef)와 클레프 플래시(Clef-flash)를 공개했다.
본문
클라우드플레어가 선택지별 확률을 반환하는 AI 모델 클레프와 클레프 플래시를 공개했다. 자체 평가에서 두 모델의 중간 지연 시간은 각각 209.3밀리초와 38.8밀리초였다.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가 AI 에이전트용 판단 모델 클레프(Clef)와 클레프 플래시(Clef-flash)를 공개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10월 1일 공식 블로그에서 두 모델을 자사 추론 플랫폼 Workers AI에 올리고 가중치를 Apache 2.0 라이선스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공개한 사례에서 모델은 한 도메인이 패션 사이트일 확률을 95%, 전자상거래 사이트일 확률을 85%로 분류했고, 피싱 사이트일 확률은 1% 미만으로 판단했다. 사이트를 불러와 렌더링하고 분류하는 데 2.2초가 걸렸으며, 같은 작업에서 범용 모델 gpt-oss-120b는 4.7초가 걸리고 두 가지 분류 결과만 반환했다.
클라우드플레어가 공개한 Jev Decision Index 평가에서 클레프의 중간 지연 시간은 209.3밀리초, 클레프 플래시는 38.8밀리초였다. 회사는 클레프에 이미지 인코더를 넣어 이미지 분류를 지원하고 문맥 길이를 6만4000 토큰으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AI 에이전트가 신원을 확인하고 결제하도록 지원하는 인프라를 공개한 데 이어 , 클라우드플레어는 이번에 에이전트의 분류와 판단에 쓰이는 모델 및 미세조정 도구를 내놨다. 회사는 사내에서 신뢰·안전 신고 검토, 고객 지원 요청 분류, 크롤러의 정상 여부 판단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클레프와 클레프 플래시는 선택지가 정해진 분류 업무에 초점을 둔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우선 배포 엔지니어가 고객의 업무에 맞춘 조정을 지원하고, 이후 고객이 데이터를 수집해 미세조정과 재배포를 직접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