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브, 비트코인 124개 더 샀다…평균 매입가 8만526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트라이브가 비트코인 124개를 1000만달러에 추가 매입해 총보유량을 4만3124개로 늘렸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스트라이브가 비트코인 124개를 추가 매입하며 총보유량을 4만3124개로 늘렸다.
- 지난주 역대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을 발표한 데 이어 추가 매수에 나섰지만, 이번 매입 규모는 1000만달러로 크게 줄었다.
본문
스트라이브가 비트코인 124개를 1000만달러에 추가 매입해 총보유량을 4만3124개로 늘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스트라이브가 비트코인 124개를 추가 매입하며 총보유량을 4만3124개로 늘렸다. 지난주 역대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을 발표한 데 이어 추가 매수에 나섰지만, 이번 매입 규모는 1000만달러로 크게 줄었다. 맷 콜 스트라이브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트라이브가 비트코인 124개를 1000만달러에 매입했다”며 “평균 매입 단가는 비트코인당 8만526달러이며 총보유량은 4만3124개”라고 밝혔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지난주 비트코인 6182개를 5억1100만달러 이상에 매입하며 회사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단일 매입을 기록했다. 이번 주 매입액은 1000만달러로, 직전 주와 비교하면 약 98% 감소했다.
다만 스트라이브는 비트코인 매입을 이어가며 기업 재무자산의 비트코인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스트라이브는 처음으로 SATS 우선주의 수시시장매출( ATM ) 프로그램을 활용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의 주간 조달액 전액을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자료에 따르면 스트라이브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기존 5억440만달러에서 4억9040만달러로 감소했다. 스트라이브는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이끄는 스트래티지 의 영구 우선주 STRC도 50만5000주 보유하고 있다. 스트라이브는 비트코인 매입과 함께 기존 현금 및 우선주 발행을 활용하는 자금 조달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매입 규모가 다시 확대될지는 추가 공시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