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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가격 미쳤다, 마진은 더 미쳤다”…에쓰오일, 3분기 실적 기대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전쟁영향 정제설비 부족 장기화 중동 원유 판매가 3개월 역주행 증권가,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 이란과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정제설비 공급 부족 현상이 장기화되고 미국의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 대표 정유사인 에쓰오일(S-Oil)이 올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는 ‘어닝…
  • 7일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에쓰오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 18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에쓰오일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4.1% 증가한 1조 2945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인 1조 574억원을 22% 이상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전쟁영향 정제설비 부족 장기화 중동 원유 판매가 3개월 역주행 증권가,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 이란과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정제설비 공급 부족 현상이 장기화되고 미국의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 대표 정유사인 에쓰오일(S-Oil)이 올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에쓰오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 18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에쓰오일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4.1% 증가한 1조 2945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인 1조 574억원을 22% 이상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특히 정유 부문의 영업이익만 8518억원에 달해 전분기 대비 60%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에쓰오일 3분기 실적 전망치에 따르면 매출은 11조3402억원, 영업이익은 1조574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60% 급증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로 인해 9월 초 미국의 디젤 마진은 배럴당 108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평균 디젤 가격이 갤런당 5.8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지난 2일 장중 디젤 마진은 배럴당 108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3개월 연속 마이너스 OSP가 지속되는 점을 감안하면 OSP 약세는 구조적”이라며 “정유 업황 호조 장기화를 바탕으로 한 S-Oil의 실적 강세와 배당성향 확대가 동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S-Oil이 3분기 영업이익 1조 2945억원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22%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란과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인해 정제설비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면서 에쓰오일(S-Oil)이 올해 3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동 원유 공식판매가격(OSP)의 하락이 에쓰오일의 원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어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약 360%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OSP 인하 정책이 에쓰오일의 수익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한국 정유사의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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