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또 실적 신기록 유력…HBM 패권 쥐고 美 메가팹 공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한미반도체가 HBM(고대역폭메모리) 패키징 시장에서의 독점적 기술 지위를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었다.
- 올해 연간 기준으로도 3년 연속 최대 매출 신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 앞으로는 미국에 신설한 '한미USA'를 앞세워 조 단위 투자가 쏟아지는 북미 메가팹 증설 수 앞으로는 미국에 신설한 '한미USA'를 앞세워 조 단위 투자가 쏟아지는 북미 메가팹 증설 수요를 빠르게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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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HBM(고대역폭메모리) 패키징 시장에서의 독점적 기술 지위를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었다. 올해 연간 기준으로도 3년 연속 최대 매출 신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앞으로는 미국에 신설한 '한미USA'를 앞세워 조 단위 투자가 쏟아지는 북미 메가팹 증설 수 앞으로는 미국에 신설한 '한미USA'를 앞세워 조 단위 투자가 쏟아지는 북미 메가팹 증설 수요를 빠르게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810억원, 영업이익 90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연간 최대 매출 신기록을 쓸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역시 글로벌 빅테크와 메모리 제조사들의 HBM·첨단 패키징 라인 증설이 예고돼 실적 가시성이 한층 뚜렷해졌다.
HBM TC 본더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쏘&비전 플레이스먼트(MSVP), 전자파 차폐(EMI 쉴드) 등 세계 1위 지위를 확보한 포트폴리오가 실적을 든든하게 받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매출 비중이 72%를 웃도는 한미반도체는 대만·중국·싱가포르에 이어 이달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에 현지 법인 '한미USA'를 설립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일론 머스크 CEO(최고경영자)는 테슬라·xAI·스페이스X 전용 칩 양산을 위해 텍사스 오스틴에 단일 투자 기준 역대 최대인 1190억달러(약 160조원) 규모의 '테라팹'을 2028년 완공 목표로 짓고 있다. 마이크론 역시 아이다호 보이시와 뉴욕 클레이(1000억달러 규모) 메가팹을 2027~2030년 순차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미국에 신설한 '한미USA'를 앞세워 조 단위 투자가 쏟아지는 북미 메가팹 증설 수요를 빠르게 흡수한다는 전략이다.한미반도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810억원, 영업이익 90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8.9%, 영업이익은 33.9% 급증했다.실적의 질을 가르는 영업이익률(OPM)은 50.2% 한미반도체가 HBM(고대역폭메모리) 패키징 시장에서의 독점적 기술 지위를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