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5억2670만달러 유입에도 BTC는 8만4333달러 비용선 아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5억2670만달러가 순유입됐지만 가격은 ETF 투자자 평균 매입 단가 8만4333달러를 넘지 못했다.
- 비트파이넥스는 10월 28일 FOMC 전까지 8만1300~8만4400달러 횡보를 전망했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에 10월 19일 5억2670만달러(약 6984억원)가 순유입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ETF 투자자의 평균 매입 단가인 8만4333달러를 넘지 못하고 있다.
본문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5억2670만달러가 순유입됐지만 가격은 ETF 투자자 평균 매입 단가 8만4333달러를 넘지 못했다. 비트파이넥스는 10월 28일 FOMC 전까지 8만1300~8만4400달러 횡보를 전망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에 10월 19일 5억2670만달러(약 6984억원)가 순유입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ETF 투자자의 평균 매입 단가인 8만4333달러를 넘지 못하고 있다. 비트파이넥스(Bitfinex)는 21일 전해진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여러 차례 하방 압력을 받고도 구간 저점을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 거래소는 10월 28일(현지시간) 연준(Fed) FOMC 금리 결정 전까지 비트코인이 8만1300~8만4400달러 구간에서 횡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물 수요는 다소 강화됐지만 가격은 8만1724~8만3470달러의 좁은 폭에 머물렀다는 설명이다.
ETF를 통해 비트코인에 투자한 이들이 평균적으로 얼마에 샀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일종의 '비용선'이다.
비트파이넥스는 현재 가격이 이 단가인 8만4333달러를 밑돈다고 분석했다. 21일 오후 11시 27분 바이낸스 현물 시세는 8만4144달러(약 1억1157만원)였다. 보고서가 제시한 가격 폭 상단을 웃돌았고, 횡보 구간 상단인 8만4400달러에도 근접했다. 크립토닷컴(Crypto.com)은 예상치를 웃돈 물가 지표와 현물 ETF 자금 유출이 가격 회복을 제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비트코인이 CPI와 PPI 발표 후 한때 8만달러 아래로 밀렸다가 8만2000달러 부근까지 반등했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