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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코스피 평균 -0.68%, 12개월 중 최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2000년부터 2025년까지 코스피 월별 등락률 분석에서 9월 평균 수익률은 -0.68%로 12개월 가운데 가장 낮게 집계됐다.
  • 2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99% 하락하면서 9월 계절성과 미국 선거 변수도 다시 시장의 관심을 받고...
  • 2000년부터 2025년까지 코스피 월별 등락률에서 9월 평균 수익률이 -0.68%로 12개월 가운데 가장 낮게 집계됐다.
시장 반응 부정KOSPI
ARTICLE BRIEF

본문

2000년부터 2025년까지 코스피 월별 등락률 분석에서 9월 평균 수익률은 -0.68%로 12개월 가운데 가장 낮게 집계됐다. 2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99% 하락하면서 9월 계절성과 미국 선거 변수도 다시 시장의 관심을 받고... 2000년부터 2025년까지 코스피 월별 등락률에서 9월 평균 수익률이 -0.68%로 12개월 가운데 가장 낮게 집계됐다. 미국 선거가 있는 짝수 해 9월 평균 수익률은 -1.86%였다. 2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99% 하락하면서 9월 계절성과 미국 선거 변수도 다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2000년부터 2025년까지 코스피 월별 등락률을 분석한 결과 9월 평균 수익률이 -0.68%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였던 달은 8월(-0.47%), 9월(-0.68%), 10월(-0.34%)뿐이었다.

9월 수익률은 이 가운데 최하위였고, 8월과 10월도 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권에 머물렀다.

짝수 해 9월 코스피 평균 수익률은 -1.86%로, 홀수 해 9월 평균 수익률 0.49%보다 2.35%포인트 낮았다.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1월3일 미국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중간선거 이슈가 9월부터 본격적으로 부각될 전망”이라며 “투자 관점에서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위험 회피 성향으로 나타나는 사례가 많았고, 선거 결과가 나온 이후에는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증시가 반등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말했다. 변 연구원은 또 “국내 증시는 미국 선거 전 하락하고 선거 후 반등하는 패턴이었다고 볼 수 있다”며 “코스피의 9월 계절성이 약하다는 점은 시장에 상당 부분 인지돼 있으나, 미국 선거가 있는 짝수 해 9월 평균 하락률은 더 크게 부진함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변 연구원은 “9월 국내 증시는 경기 둔화 조짐 이슈, 미·중 정상회담과 중간선거, 3분기 어닝 시즌 선반영 등의 흐름으로 이슈를 소화해 갈 가능성이 크다”며 “시장이 크게 상승하거나 하락하기보다는 최근의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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