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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500선 내줬다…삼성전자 하락 마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1% 넘게 떨어지며 5500선을 내주며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국제유가 급등과 외국인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리면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도 동반 하락했다.
  •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83포인트(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83포인트(1.46%) 내린 5469.47에 장을 마쳤다.
시장 반응 부정005930000660KOSPI
ARTICLE BRIEF

본문

코스피가 1% 넘게 떨어지며 5500선을 내주며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급등과 외국인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리면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도 동반 하락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83포인트(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83포인트(1.46%) 내린 5469.47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0.92% 내린 5499.05로 출발했고 장 마감 직전에는 낙폭을 더욱 키웠다. 이날 하락세를 주도한 것은 외국인으로 7000억 원 넘게 순매도했다. 기관(6106억 원)과 개인(580억 원)이 순매수했지만 떨어지는 지수를 떠받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삼성전자는 1.16% 내린 21만 3000원에 장을 마쳤고, SK하이닉스는 0.16% 하락한 127만 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키옥시아 지분 차익을 활용한 16조 원 규모 특별배당 추진 가능성이 거론된 것도 매수세 유입에 한몫했다.

다만 회사 측은 “확정된 사항이 없다”며 선을 그었고, SK하이닉스 주가 역시 하락 전환하며 장을 마쳤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 재개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23일(현지시간) 브렌트유는 배럴당 116.72달러로 4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FOMC는 큰 이슈 없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고, 핵심은 빅테크들의 실적”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실적 결과와 설비투자 확대 여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결과와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 공개 여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국제유가 급등과 외국인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리면서 삼성전자 (005930) 가 하락 마감했고, SK하이닉스 (000660) 는 간신히 하락을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