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스튜디오드래곤 목표가↓…"제작 줄어도 수익성 개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삼성증권은 2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콘텐츠 제작 편수 확대보다 수익성이 높은 작품과 유통 채널에 집중하면서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 삼성증권 최민하 연구원은 "콘텐츠 유통 플랫폼 확대와 인공지능(AI) 활용, 제작비 관리 강화를 통한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외형 성장과 AI 활용, 제작비 관리 강화 등을 비용 효율화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제작 편수 확대보다 작품별 수익성과 유통 효율을 높이는 데 무게를 두면서, 연간 제작 편수가 과거보다 줄더라도 이익 체력은 개선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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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삼성증권은 2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콘텐츠 제작 편수 확대보다 수익성이 높은 작품과 유통 채널에 집중하면서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증권 최민하 연구원은 "콘텐츠 유통 플랫폼 확대와 인공지능(AI) 활용, 제작비 관리 강화를 통한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외형 성장과 AI 활용, 제작비 관리 강화 등을 비용 효율화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작 편수 확대보다 작품별 수익성과 유통 효율을 높이는 데 무게를 두면서, 연간 제작 편수가 과거보다 줄더라도 이익 체력은 개선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 연구원은 "수익성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며 "올해는 제작 편수가 전년보다 줄어들 수 있지만 넷플릭스 오리지널 공급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판매 확대 등으로 작품당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의 3분기 매출액을 1천6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80억원으로 71.9%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시장 컨센서스(전망치)인 136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2027년 제작 편수 전망을 낮추면서 이익 추정치도 하향 조정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낮췄다. 2027년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는 기존보다 4.5% 낮춘 386억원으로 제시했다. 최 연구원은 "제작 편수를 무작정 늘리기보다 수익성 높은 작품을 선별하고 글로벌 유통을 확대하는 전략이 이어질 것"이라며 구조적인 이익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증권은 올해 스튜디오드래곤의 매출액을 5천803억원, 영업이익을 481억원으로 예상했다.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천357억원, 566억원으로 전망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02 08:41 송고 2026년10월02일 08시41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삼성증권은 2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콘텐츠 제작 편수 확대보다 수익성이 높은 작품과 유통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