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뷰] '블루웨이브' 증시 강타…코스피 또 '검은 금요일'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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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는 '블루웨이브' 여파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지속되며 뉴욕증시가 간밤...
-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지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본점 스크린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블루 웨이브)하면서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로 반도체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로 각각 전거래일 대비 5% 넘게 하락한 5,383.80(5.28%), 678.41(5.1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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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는 '블루웨이브' 여파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지속되며 뉴욕증시가 간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지난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본점 스크린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블루 웨이브)하면서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로 반도체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로 각각 전거래일 대비 5% 넘게 하락한 5,383.80(5.28%), 678.41(5.11%)을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는 '블루웨이브' 여파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지속되며 뉴욕증시가 간밤 큰 폭으로 내린 가운데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가 6일 5,000선을 방어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거래소 정규장(오후 3시 30분 마감) 기준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4천242억원 순매도해 5거래일째 '팔자'를 이어갔다.
애프터마켓(오후 4∼8시)을 포함하면 외국인은 3조3천74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1천667억원, 9천246억원 순매수했다. 나스닥과 S&P500 지수의 이날 하락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로 뉴욕증시가 충격을 받았던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크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3.58%)의 네오클라우드 계약 재검토 소식이 부각되며 낙폭이 확대됐다"며 "인공지능(AI)의 실질 수요보다 데이터건설 지연과 투자금 회수, 금융조달 위험을 더 크게 반영했으며, 옵션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하락을 확대한 요인으로 작용했다"라고 설명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2.72% 오른 배럴당 90.52달러, 브렌트유 1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3.88% 상승한 배럴당 98.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증시 상장지수펀드(ETF)는 13.46% 추락했고, MSCI 신흥지수 ETF도 5.79% 내렸다. 다만 "관련 규제는 내년보다 2028년 프로젝트에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1/06 08:14 송고 2026년11월06일 08시14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는 '블루웨이브' 여파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지속되며 뉴욕증시가 간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