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일의 재편] 경계 허물고 역할 재설계…LGU+ AX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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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인공지능(AI) 시대에 재편되는 일자리의 양상을 짚어보고 기업과 개인의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인공지능(AI)의 충격파가 산업계를 휩쓸면서 '일자리 소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 그러나 선도적인 기업 현장에서는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직무를 재 인공지능(AI)의 충격파가 산업계를 휩쓸면서 '일자리 소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 LG유플러스는 '업무의 시작과 끝을 AI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의사결정 체계부터 현장 실무까지 'AI 드리븐'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문
인공지능(AI) 시대에 재편되는 일자리의 양상을 짚어보고 기업과 개인의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인공지능(AI)의 충격파가 산업계를 휩쓸면서 '일자리 소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선도적인 기업 현장에서는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직무를 재 인공지능(AI)의 충격파가 산업계를 휩쓸면서 '일자리 소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업무의 시작과 끝을 AI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의사결정 체계부터 현장 실무까지 'AI 드리븐'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17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전사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고 있는 이용주 AX실행팀장을 만나 AI 시대 기업과 개인이 맞이한 업무 혁신의 생생한 목소리와 미래 대응 전략에 대해 들었다.
이 팀장은 "코파일럿의 경우 올해 5월18일 전사 도입 이후 9월 기준 사용률은 83%, 지속 사용률은 93%로 집계됐다"며 "회사가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는 AI 활용을 통해 주당 평균 2.8시간의 업무시간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나고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헤비 유저의 경우 절감 시간은 주당 평균 4.7시간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AI 활용 만족도를 7점 만점으로 조사한 결과 6점 이상을 준 응답자도 74.9%에 달했다"며 "이를 순추천지수(NPS)로 환산하면 +40.7점의 '우수' 수준이고 헤비 유저(약 10%)의 경우 +92.6점으로 '탁월' 수준으로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만족도가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현장 직원들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동시에 팀별 AX 과제를 수행하는 '1팀 1AX' 캠페인, 1박2일 해커톤 형태의 'AX 페스티벌', 우수 에이전트 모범 사례를 겨루는 'AX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선의의 경쟁을 유도했다. 이를 통해 사내에서 개발된 AI 에이전트는 1000개 이상으로 늘었으며 이를 공유하는 AX 허브와 에이전트 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이 밖에 AI 활용 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보안 위협과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 문제에 대해 이 팀장은 "초기 단계부터 전사 보안 정책을 정립하고 보안 특화 에이전트 및 전용 솔루션에 과감히 투자했다"며 "또 최고안전책임자(CSO), 최고기술책임자(CTO), 정보보안센터장 등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C-레벨 협의체'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장 비싸고 무거운 초거대 AI 모델이 모든 업무에 정답이 될 수는 없다"며 "간단한 업무에는 가볍고 빠른 경량화 모델을, 고도의 추론이 필요한 업무에는 고성능 모델을 적재적소에 매칭하는 기술적 지혜와 전문성이 앞으로 더욱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정된 예산 안에서 AI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토큰 비용 최적화 가이드라인'을 완벽하게 구축하는 것이 우리 조직의 다음 목표이자 저의 새로운 커리어 비전"이라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업무의 시작과 끝을 AI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의사결정 체계부터 현장 실무까지 'AI 드리븐'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실무 영역에서는 기획자가 AI를 활용해 직접 서비스 화면을 개발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재편되는 일자리의 양상을 짚어보고 기업과 개인의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인공지능(AI)의 충격파가 산업계를 휩쓸면서 '일자리 소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