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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세스 퇴진 베팅 30.6%…트럼프 내각 무이탈은 31.1%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폴리마켓에서 인물별 이탈 계약 가격은 피트 헤그세스가 가장 높았지만, 연내 이탈자가 없을 계약 가격은 이를 웃돌았다.
  •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 미국 국방장관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내각의 다음 이탈자를 묻는 예측시장 계약에서 인물별 최고인 30.6%를 기록했다.
  • 그러나 ‘2027년 전 이탈자 없음’ 계약은 31.1%로 더 높았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폴리마켓에서 인물별 이탈 계약 가격은 피트 헤그세스가 가장 높았지만, 연내 이탈자가 없을 계약 가격은 이를 웃돌았다.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 미국 국방장관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내각의 다음 이탈자를 묻는 예측시장 계약에서 인물별 최고인 30.6%를 기록했다. 그러나 ‘2027년 전 이탈자 없음’ 계약은 31.1%로 더 높았다. 7일 한국시간 확인한 폴리마켓(Polymarket) 화면에서 수지 와일스(Susie Wiles) 백악관 비서실장은 21.5%, 마코 루비오(Marco Rubio) 국무장관은 5.8%였다. 시장 누적 거래액은 19만4785달러(약 2억6300만원)로 표시됐다. 대상자가 사퇴나 해임을 발표하거나 직책에서 물러나면 이탈로 판정하며, 연말까지 이탈자가 없으면 ‘2027년 전 이탈자 없음’ 계약이 결과로 정해진다.

포천(Fortune)이 전한 미국 동부시간 6일 기준 수치는 헤그세스 약 31%, 와일스 24%, 루비오 8%, 연내 이탈자 없음 약 27%였다.

7일 화면에서는 무이탈 계약 가격이 약 27%에서 31.1%로 올랐고, 인물별 계약 가격은 당시보다 낮게 나타났다. 포천은 헤그세스의 이란 전쟁 관련 역할로 퇴진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공화당 토머스 매시(Thomas Massie) 하원의원이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한 뒤 탄핵 조항 추진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예측시장 거래자들의 관심이 중간선거에서 내각 인사 문제로 옮겨갔다고 포천은 전했다. 본지는 선거 하루 전 칼시 참가자들이 민주당의 상원 장악 가능성을 74%로 평가했다는 사실 을 보도한 바 있다. 계약 가격은 참가자들의 거래로 형성되며 인사 발표나 확정된 퇴진 확률을 뜻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