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00선 코스피…외국인 8조 매도 기타법인 8조 매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번 주 코스피는 6600선까지 밀렸다가 6900선 가까이 회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 반면 기타법인이 8조원 넘게 순매수한 데 이어 기관과 개인도 매수에 나서면서 증시 반등을 이끌었다.20일 한국거래소 데이터마켓플레 20일 한국거래소 데이터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이달 18일 코스피 지수는 종가 기준 6894.23을 기록해 전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같은 달 11일 6909.91 대비 0.2%…
- 구체적으로 보면 기계적인 매매를 주로 하는 금융투자가 3650억원, 장기 운용 전략을 펼치는 연기금이 173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본문
이번 주 코스피는 6600선까지 밀렸다가 6900선 가까이 회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반면 기타법인이 8조원 넘게 순매수한 데 이어 기관과 개인도 매수에 나서면서 증시 반등을 이끌었다.20일 한국거래소 데이터마켓플레 20일 한국거래소 데이터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이달 18일 코스피 지수는 종가 기준 6894.23을 기록해 전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같은 달 11일 6909.91 대비 0.2%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기계적인 매매를 주로 하는 금융투자가 3650억원, 장기 운용 전략을 펼치는 연기금이 173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지난 일주일 동안 8조원 넘게 순매수한 뒤 이번 주에도 강한 매수세를 이어갔다. 개인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종목은 넷마블로, 순매수 거래대금 3754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우와 두산에너빌리티의 순매수 거래대금도 각각 3241억원, 3096억원 규모로 많았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가온전선으로 거래대금이 120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SK스퀘어와 GS의 순매수 거래대금이 각각 708억원, 570억원을 기록했다. 기타법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각각 5조5310억원, 2조4438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주시하면서도 AI 수요에서 이어지는 기업의 실적에 따라 향후 상승 여부가 나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역시 추가 인상 가능성은 남겼지만 내년까지 연속적인 긴축을 시사한 것은 아니었던 만큼, 시장의 초점은 다시 실적과 주문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금리 인상 자체보다 기업이익 훼손 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반면 기타법인이 8조원 넘게 순매수한 데 이어 기관과 개인도 매수에 나서면서 증시 반등을 이끌었다.20일 한국거래소 데이터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이달 18일 코스피 지수는 종가 기준 6894.23을 기록해 전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같은 달 11일 6909.91 대비 0.2%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