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유권자 63% “집 16㎞ 안 데이터센터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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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미국 등록 유권자 63%가 거주지 10마일 이내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다.
- MAGA 지지층에서도 반대가 찬성보다 많았지만, 절반 이상은 규제 논의 중에도 AI 개발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했다.
- 미국 등록 유권자의 63%가 집에서 10마일(약 16㎞) 이내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데 반대했다.
본문
미국 등록 유권자 63%가 거주지 10마일 이내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다. MAGA 지지층에서도 반대가 찬성보다 많았지만, 절반 이상은 규제 논의 중에도 AI 개발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했다. 미국 등록 유권자의 63%가 집에서 10마일(약 16㎞) 이내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데 반대했다. CNBC(씨엔비씨)는 10월 14~18일 등록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아메리카 경제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데이터센터 입지 문항은 응답자 절반가량인 약 500명에게 물었으며 오차범위는 ±4.38%포인트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80%가 인근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고 4%가 찬성했다. MAGA 지지층의 55%는 의회가 규제를 마련하는 동안에도 첨단 AI 개발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했다.
전체 유권자에게 개발 속도를 물었을 때는 52%가 의회가 안전 규제를 통과시킬 때까지 멈춰야 한다고 답했고, 중국과의 경쟁을 위해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32%였다.
공화당이 의회 다수당 지위를 유지할 경우 우려되는 사안으로는 응답자의 18%가 AI와 데이터센터 규제 실패를 꼽았다. 공화당의 다수당 유지를 원하는 유권자 가운데서도 17%가 감독 부실을 지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월 21일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자체 전력을 생산하고 지역사회에 재정적 ‘배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NBC 보도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80%가 인근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고 4%가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