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두 달 만에 영구채 2000억…꺾이는 자본력 '반전 카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iM증권이 두 달 만에 세 번의 신종자본증권을 찍으며 2000억원 규모의 자본을 추가로 확충했다.
-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까지도 자본력 지표가 하강 곡선을 그리자 영구채를 통해 영업에 필요한 자본을 채워 넣는 모습이다.
- 특히 이번 조달은 위험 관리보다 얇아진 자본 여력 자체를 메우기 위 특히 이번 조달은 위험 관리보다 얇아진 자본 여력 자체를 메우기 위한 성격이 짙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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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이 두 달 만에 세 번의 신종자본증권을 찍으며 2000억원 규모의 자본을 추가로 확충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까지도 자본력 지표가 하강 곡선을 그리자 영구채를 통해 영업에 필요한 자본을 채워 넣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조달은 위험 관리보다 얇아진 자본 여력 자체를 메우기 위 특히 이번 조달은 위험 관리보다 얇아진 자본 여력 자체를 메우기 위한 성격이 짙다는 해석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M증권은 이달 14일 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신종자본증권은 상환 만기가 없거나, 만기가 있더라도 발행사가 상환을 연기할 수 있는 채권이다. 지난달에는 600억원과 900억원 두 트렌치로 나눠 1500억원을 채웠고, 이번 500억원까지 더해지는 구조다. 특히 이달 발행한 물량은 최대주주인 iM금융지주가 모두 인수했다. 최근의 자본력 비율 하락은 위험 확대보다 자본 여력이 얇아진 영향이 더 크다는 얘기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517억원, 순이익은 426억원을 기록했다.
iM증권 관계자는 "확보된 자본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기반한 효율성 극대화로 수익 규모 확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조달은 위험 관리보다 얇아진 자본 여력 자체를 메우기 위한 성격이 짙다는 해석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M증권은 이달 14일 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금리는 연 5.8%, 이자는 3개월마다 지급하는 조건으로 확인됐다.신종자본증권은 상 iM증권이 두 달 만에 세 번의 신종자본증권을 찍으며 2000억원 규모의 자본을 추가로 확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