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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올랐지만 반등한 비트코인…월가는 “10월 추가 인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가운데 골드만삭스와 ANZ 등은 10월 25bp 추가 인상을 전망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오는 10월에도 25bp 추가 인상을 전망했다.
  • ANZ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RBC, TD증권도 10월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가운데 골드만삭스와 ANZ 등은 10월 25bp 추가 인상을 전망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오는 10월에도 25bp 추가 인상을 전망했다. ANZ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RBC, TD증권도 10월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다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서는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50%를 웃돈 반면 예측시장에서는 25bp 인상 가능성이 50%를 밑도는 등 전망은 엇갈렸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17일(현지시각) 연준이 오는 10월 기준금리를 다시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 금융전문기자이자 시장 논평가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10월 후속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ANZ와 뱅크오브아메리카, RBC, TD증권도 연준이 10월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0월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50%를 넘어섰다. 코인게이프는 시장이 지난 16일 FOMC 회의를 앞두고 이미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은 17일 7만6000달러를 웃돌았다. 물가 압력이 예상보다 강할 경우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여지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17일 현재 시장에서는 연준의 10월 추가 인상을 둘러싼 전망이 일치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