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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잊어라”… JP모건이 10월 주목한 美 증시 종목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JP모건은 10월 선호 종목에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리버티에너지, 써모피셔사이언티픽을 새로 편입하고 모두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JP모건이 10월 미국 증시에서 주목할 종목으로 아메리칸익스프레스와 리버티에너지, 써모피셔사이언티픽 등을 새롭게 제시했다.
  • 9월 미국 증시가 지수별로 엇갈린 성적을 낸 가운데 JP모건은 소비금융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바이오산업의 미국 회귀에서 투자 기회를 찾았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JP모건은 10월 선호 종목에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리버티에너지, 써모피셔사이언티픽을 새로 편입하고 모두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JP모건이 10월 미국 증시에서 주목할 종목으로 아메리칸익스프레스와 리버티에너지, 써모피셔사이언티픽 등을 새롭게 제시했다. 9월 미국 증시가 지수별로 엇갈린 성적을 낸 가운데 JP모건은 소비금융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바이오산업의 미국 회귀에서 투자 기회를 찾았다. 특히 연초 이후 주가가 18% 넘게 떨어진 아메리칸익스프레스를 가치주로 새롭게 포함한 점이 눈에 띈다. 이미 최근 1년간 50% 넘게 오른 리버티에너지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5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JP모건은 10월 선호 종목 리스트를 개편하면서 아메리칸익스프레스(AXP)와 리버티에너지, 써모피셔사이언티픽 등을 새로 편입했다.

바차트에 따르면 SPDR S&P500 ETF의 2010년 이후 10월 평균 총수익률은 2.27%로 집계됐다.

다만 과거의 계절적 수익률이 올해 10월 증시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지난 2일 302.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리처드 셰인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아메리칸익스프레스에 대해 업계를 선도하는 높은 수익성과 체계적인 자본환원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핵심 보유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리버티에너지 주가는 최근 1년 동안 52% 상승했지만 JP모건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력 수요가 추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봤다. JP모건의 전략에 대해 시장에서는 10월 시장 전체의 방향에 베팅하기보다는 소비금융과 AI 전력 인프라, 바이오 등 구조적 성장 동력을 지닌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에 무게를 뒀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