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금리 진정에 6600선 회복⋯코스닥 800선 붕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반도체주 훈풍' 삼성전자·SK하이닉스 0.6% 상승 코스닥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790선 등락 반복 미국 증시 반등과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에 국내 증시도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
- 코스피는 상승폭을 키우며 6600선 중반까지 올라섰고 코스닥은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하며 800선을 밑돌고 있다.
-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02포인트(0.96%, p) 오른 6625.74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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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훈풍' 삼성전자·SK하이닉스 0.6% 상승 코스닥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790선 등락 반복 미국 증시 반등과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에 국내 증시도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 코스피는 상승폭을 키우며 6600선 중반까지 올라섰고 코스닥은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하며 800선을 밑돌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02포인트(0.96%, p) 오른 6625.74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미국 증시 반등과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에 국내 증시도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10억원, 26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5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6%, 나스닥 종합지수는 0.45% 오른 채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3.21%), 마이크론(2.43%), 퀄컴(2.43%) 등이 상승했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2.61% 올랐다.
개인은 1407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87억원, 223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1.49%), 이오테크닉스(2.99%), 파마리서치(2.29%), 로보티즈(4.05%), ISC(0.12%), 실리콘투(2.16%), 휴젤(1.02%) 등이 상승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주가 향후 국내 증시의 체력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브로드컴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가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브로드컴이 2026년 회계연도 AI 반도체 매출 가이던스로 580억달러를 제시한 데 이어 2027년 1150억달러, 2028년 2300억달러를 전망했다"며 "엔비디아 GPU 중심의 투자뿐 아니라 구글, 메타 등 빅테크의 주문형반도체(ASIC) 채택 확대로 메모리 수요 기반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