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1.6% 반등에도 바이낸스 현물 거래대금 78.6% 감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XRP 가격이 10월 8~10일 1.6% 올랐지만 바이낸스 현물 거래대금은 78.6% 줄었다.
-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의 선물 미결제약정은 11일 일부 회복했으나 8일 수준에는 못 미쳤다.
- XRP 가격은 10월 8~10일 1.6% 반등했지만 바이낸스 현물 거래대금은 같은 기간 78.6% 줄었다.
본문
XRP 가격이 10월 8~10일 1.6% 올랐지만 바이낸스 현물 거래대금은 78.6% 줄었다.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의 선물 미결제약정은 11일 일부 회복했으나 8일 수준에는 못 미쳤다. XRP 가격은 10월 8~10일 1.6% 반등했지만 바이낸스 현물 거래대금은 같은 기간 78.6% 줄었다. 선물 미결제약정은 일부 회복했으나 현물 거래는 위축돼 두 시장의 움직임이 엇갈렸다. CryptoSlate는 XRPL.to의 거래소 집계와 바이낸스 현물 캔들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같이 전했다. 바이낸스 XRP/USDT 현물 거래대금은 8일 2억5245만 USDT에서 10일 5412만 USDT로 감소했고, 종가는 1.3805 USDT에서 1.4024 USDT로 올랐다. 바이낸스 현물에서 매수자가 거래를 시작한 비중도 9일 51.8%에서 10일 43.1%로 낮아졌다.
XRPL.to의 자정 기준 집계에서 바이낸스 XRP 선물 미결제약정은 9일 2억9547만 XRP로 전날보다 8.1% 감소했고, 바이비트도 1억9790만 XRP로 6.6% 줄었다. 11일에는 바이낸스가 2억9775만 XRP, 바이비트가 2억100만 XRP로 각각 전날보다 늘었지만 두 거래소 모두 8일 수준에는 못 미쳤다. 수치가 늘었다고 같은 양의 XRP 현물이 새로 매수된 것은 아니다. XRPL.to가 10월 7~8일 바이낸스·바이비트·OKX에서 집계한 롱 포지션 청산 계약의 명목가치는 4070만 달러(약 546억원)였다. 거래소별로는 바이낸스 2469만 달러(약 331억원), 바이비트 1165만 달러(약 156억원), OKX 436만 달러(약 58억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