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청와대 신임 정책실장에 하준경 임명...가상자산 입법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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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청와대 신임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수석비서관이 임명됐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 정책실장과 경제수석비서관을 임명했다"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 정책실장과 경제수석비서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 하준경 신임 정책실장은 서울 중앙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 미국 브라운대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등을 거쳐 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본문
청와대 신임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수석비서관이 임명됐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 정책실장과 경제수석비서관을 임명했다"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 정책실장과 경제수석비서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하준경 신임 정책실장은 서울 중앙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 미국 브라운대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등을 거쳐 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성 수석은 하준경 신임 정책실장에 대해 "공정성장과 양극화 해소 등을 성장전략에 결합해 온 대표적 학자. 초대 경제수석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시킨 역량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사회정책과 경제정책을 두루 아우르며 복지, 일자리, 교육, 주거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부분에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 신임 수석은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 장관정책보좌관, 대변인을 거쳐 차관을 지냈다. 권 신임 차관은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상임위원·사무처장을 거쳐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성 수석은 "이번 인사는 국민의 뜻과 국민의 삶을 더 살피겠다는 대통령의 뜻에 따라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더욱 충실히 반영하고자 했고, 뚜렷한 경제 성장의 흐름을 민생 경제로 이어가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사회정책에 더욱 힘을 실으며 외교, 안보를 튼튼히 하는 등 국정의 정책역량과 실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정책실장이 새로 임명되면서 디지털자산기본법안 입법 속도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당정은 9월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을 발의할 계획이었지만 김용범 전 정책실장 사임으로 정책라인 공백이 생기면서 입법이 지연된 바 있다.
신임 정책실장 임명으로 당국의 정책 조율 공백이 사라지면서 추후 입법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