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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말 첫 발사 전망…AST 스페이스모바일 자체 로켓 개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블루버드 위성을 실을 자체 로켓 블랙리프트를 개발하고, 첫 발사를 2028년 말로 목표 삼았다.
  •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와 13억달러 이상 규모의 엔진 계약을 맺었으며 기존 외부 발사 계약도 유지한다.
  • AST 스페이스모바일($ASTS)이 자사 위성을 발사할 로켓 블랙리프트(Blacklift) 개발에 나섰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블루버드 위성을 실을 자체 로켓 블랙리프트를 개발하고, 첫 발사를 2028년 말로 목표 삼았다.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와 13억달러 이상 규모의 엔진 계약을 맺었으며 기존 외부 발사 계약도 유지한다. AST 스페이스모바일($ASTS)이 자사 위성을 발사할 로켓 블랙리프트(Blacklift) 개발에 나섰다. AST는 6일 발표문에서 첫 발사 목표 시점을 2028년 말로 제시했다. 파이어플라이는 발표문에서 계약 규모를 13억달러 이상(약 1조7700억원)으로 제시했다. 원화 환산액은 11월 6일 달러·원 종가 1361.45원을 적용했다. AST는 같은 환율 기준으로 제조 라이선스 대가를 약 8억달러(약 1조900억원)로 책정했다. 이 가운데 4억달러(약 5450억원)는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선도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거래량을 반영한 평균 주가)에 따라 AST 클래스A 주식 1000만~1400만주로 지급한다.

엔진 공급과 3년간 엔지니어링 지원에는 각각 2억5000만달러(약 3400억원)가 책정됐다. 기존 계약에는 2027~2028년 블루버드 위성 100기 이상을 누적 배치하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아벨 아벨란(Abel Avellan) AST 스페이스모바일 창업자·회장·CEO는 “블랙리프트는 목표 시장을 크게 넓힐 발판”이라고 말했다. AST는 자체 발사로 일정을 직접 관리하고, 셀룰러 통신을 넘어 정부용 레이더·보안 통신·사물인터넷(IoT)·AI 엣지 컴퓨팅 분야로 사업을 넓히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