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5ETH 출금에도 이더리움 ETF 2억2410만달러 순유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대형 지갑 두 곳이 거래소에서 이더리움 5195ETH를 출금한 가운데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에서는 이틀 연속 순유출이 발생했다.
- 온체인 출금과 기관성 상품 환매가 엇갈리며 수급 방향은 한쪽으로 모이지 않았다.
- 이더리움(ETH) 대형 지갑 두 곳이 거래소에서 총 5195ETH를 출금한 가운데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에서는 이틀 연속 순유출이 발생했다.
본문
대형 지갑 두 곳이 거래소에서 이더리움 5195ETH를 출금한 가운데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에서는 이틀 연속 순유출이 발생했다. 온체인 출금과 기관성 상품 환매가 엇갈리며 수급 방향은 한쪽으로 모이지 않았다. 이더리움(ETH) 대형 지갑 두 곳이 거래소에서 총 5195ETH를 출금한 가운데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에서는 이틀 연속 순유출이 발생했다. 온체인 대형 지갑의 출금과 기관성 상품의 환매가 엇갈리며 이더리움 수급이 분화된 모습이다. 평가액은 약 602만달러(약 82억원)로, 두 지갑의 출금액은 총 1296만달러(약 178억원)다.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는 9월 16일 거래일에 2억2410만달러(약 3074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환매가 이어졌다.
Farside Investors에 따르면 블랙록 ETHA는 1억1000만달러(약 1507억원), 블랙록 스테이킹 상품 ETHB는 1980만달러(약 271억원), 피델리티 FETH는 5560만달러(약 762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거래소 밖으로 이동한 5195ETH 가운데 일부는 스테이킹으로 이어졌고, ETF 시장에서는 2억241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결국 확인된 사실은 일부 대형 지갑의 거래소 출금·스테이킹과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의 이틀 연속 순유출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이다. 어느 한쪽만으로 이더리움 가격 방향이나 시장 전체의 수급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상품별 순유출입 (단위: 만달러) 상품 발행사 9월 16일 최근 5거래일 상장 이후 누적 16일(미 동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하루새 2억2410만달러(약 3066억원)가 순유출됐다.이 ETF가 이 정도로 크게 순유출된 것은 1월 30일 이후 약 8개월 만이다.이로써 이더리움 현물 ETF는 9월 15일부터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이날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없었다. 블랙록 ETHA에서 1억1000만달러가 유출돼 가장 많았다.9월 들어 16일까지 순유입액은 7930만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