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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워런 버핏’ 리루 “디지털자산은 허구, 저절로 사라질 것”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리루 히말라야캐피털 회장이 15일(현지시간) 컬럼비아대 행사에서 가상자산을 '근본적으로 허구'라고 규정했다.
  • 2023년 별세한 찰리 멍거의 비판적 시각과 상당 부분 겹치는 발언이다.
  • ‘중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가치투자자 리루(Li Lu) 히말라야캐피털 창업자 겸 회장이 가상자산의 존재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리루 히말라야캐피털 회장이 15일(현지시간) 컬럼비아대 행사에서 가상자산을 '근본적으로 허구'라고 규정했다. 2023년 별세한 찰리 멍거의 비판적 시각과 상당 부분 겹치는 발언이다. ‘중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가치투자자 리루(Li Lu) 히말라야캐피털 창업자 겸 회장이 가상자산의 존재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열린 제36회 그레이엄·도드 연례 행사에서 “디지털자산은 근본적으로 허구에 불과하며 결국 저절로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가치투자 철학을 계승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2023년 2월에는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에서 “디지털자산은 실질적인 화폐나 상품이 아닌 투기적 도박 계약에 가깝다”며 미국도 가상자산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본지는 버핏이 2014년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신기루’라 부르며 “멀리하라”고 말했고, 2018년에는 “아마도 쥐약의 제곱”이라고 표현했다고 전한 바 있다 .

투자자가 시장의 가격 변동에 휘둘리는 순간 장기적인 가치 창출보다 투기에 집중하게 된다는 지적이다. 그는 “시장이 자신을 가르치도록 할 것인지, 자신에게 봉사하도록 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며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장기 성과에 집중하는 투자를 강조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중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가치투자자 리루(Li Lu)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의 존재 가치 자체를 부정했다. 21일 외신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히말라야캐피털 창업자 겸 회장인 리루는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열린 제36회 그레이엄·도드 연례 행사에서 “디지털자산은 근본적으로 허구에 불과하며 결국 저절로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