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분기 인도량 전망 엇갈렸다…"42만대냐 48만대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테슬라의 2026년 3분기 차량 인도량 전망치가 월가에서 크게 엇갈리고 있다.
- 주요 금융기관의 추정치가 42만1758대에서 48만2000대까지 벌어지면서 6만대 이상의 격차가 발생했다.28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는 10월 2일 3분기 생산·인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 2분기에는 실적 발표 6일 전에 컨센서스를 공개했다.주요 기관별 전망치는 JP모건 48만2000대, 바클레이스 47만5000대 28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는 10월 2일 3분기 생산·인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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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테슬라의 2026년 3분기 차량 인도량 전망치가 월가에서 크게 엇갈리고 있다. 주요 금융기관의 추정치가 42만1758대에서 48만2000대까지 벌어지면서 6만대 이상의 격차가 발생했다.28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는 10월 2일 3분기 생산·인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분기에는 실적 발표 6일 전에 컨센서스를 공개했다.주요 기관별 전망치는 JP모건 48만2000대, 바클레이스 47만5000대 28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는 10월 2일 3분기 생산·인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기관별 전망치는 JP모건 48만2000대, 바클레이스 47만5000대, UBS 47만대, 스톤X 44만6500대, 골드만삭스 43만5000대, 캔터 피츠제럴드 42만1758대다.
골드만삭스는 9월 16일 전망치를 기존보다 5만5000대 낮췄고, JP모건도 이날 전망치를 3만4000대 하향 조정했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주요 기관 가운데 가장 낮은 전망치를 제시했다. 전망치가 낮아진 배경으로는 테슬라의 주요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의 8월 판매 부진이 거론된다. 테슬라는 2025년 3분기 49만7099대를 인도하며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당시에는 2025년 9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미국의 7500달러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를 받으려는 수요가 몰렸다. JP모건의 48만2000대 전망은 전년 대비 약 3% 감소한 수준이며, 6개 기관 중간값인 45만8000대는 약 8% 감소에 해당한다. 캔터 피츠제럴드의 42만1758대 전망은 약 15% 감소를 의미한다. 테슬라는 올해 2분기 48만126대를 인도했으며, 이번 3분기 인도량이 전분기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곳은 JP모건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