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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5% 반등에도 선물 미결제약정은 20% 감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8월 저점보다 약 35% 올랐지만, 코인 수량 기준 선물 미결제약정은 8월 수준보다 거의 20% 낮아졌다.
  • 글래스노드는 ETF 유입과 현물 거래량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분석했다.
  • 비트코인(BTC)은 8월 저점보다 약 35% 반등했지만, 코인 수량 기준 선물 미결제약정은 8월 수준보다 거의 20% 줄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은 8월 저점보다 약 35% 올랐지만, 코인 수량 기준 선물 미결제약정은 8월 수준보다 거의 20% 낮아졌다. 글래스노드는 ETF 유입과 현물 거래량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은 8월 저점보다 약 35% 반등했지만, 코인 수량 기준 선물 미결제약정은 8월 수준보다 거의 20% 줄었다. 달러 기준 수치는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계약 수가 같아도 커질 수 있지만, 코인 수량 기준 지표는 가격 상승에 따른 평가액 변화를 덜 반영한다. 글래스노드는 9월 28일 기준 미국 현물 ETF의 주간 순유입을 약 27억달러(약 3조6234억원)로 집계했으며, 주 후반 유입은 둔화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9월 28일 주간 자료에서 달러 기준 선물 미결제약정이 2.1% 늘어난 389억달러(약 52조238억원)라고 밝혔다. 코인 수량 기준 미결제약정과 달러 기준 미결제약정은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10월 초에는 유입 자금과 실현 시가총액 증가폭 사이에도 차이가 나타났다.

글래스노드는 10월 5일까지 30일 동안 ETF 유입, 스테이블코인 증가, 기업의 비트코인 매입 등으로 약 49억달러(약 6조5758억원)가 들어왔다고 집계했다. 같은 기간 실현 시가총액은 약 128억달러(약 17조1776억원) 증가했다.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10월 4일 처음으로 8만5000달러 위에서 일일 종가를 기록한 날, 거래소로 이동한 물량 가운데 수익 상태인 단기 보유자 물량이 약 86%였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10월 5일까지 비트코인 현물 거래소와 미국 현물 ETF를 합친 하루 거래량을 약 68억달러(약 9조1256억원)로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