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내년 삼전닉스 실적 성장세 더 강화…목표가 유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한화투자증권[003530]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가 내년 메모리 산업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성장세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 박준영 연구원은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의 본격적인 출하와 함께 HBM4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조기 양산을 거쳐 내년에는 출하량 증가와 연간 실적 기여가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 이어 "특히 내년에는 HBM4의 출하량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동시에 반영될 전망"이라며 "초기 양산 수율 안정과 생산능력 확대가 병행되면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성장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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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한화투자증권[003530]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가 내년 메모리 산업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성장세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박준영 연구원은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의 본격적인 출하와 함께 HBM4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조기 양산을 거쳐 내년에는 출하량 증가와 연간 실적 기여가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내년에는 HBM4의 출하량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동시에 반영될 전망"이라며 "초기 양산 수율 안정과 생산능력 확대가 병행되면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성장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최근 부진했던 반도체주가 다시 반등하기 위한 조건으로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자금조달 관련 불확실성 해소, 주요 빅테크의 투자 확대 기조 재확인 등을 제시했다.
그중 자금조달과 관련해서는 "AI 모델 기업의 자금조달 확대는 클라우드 사업자의 매출 성장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연결될 수 있다"며 "특히 신규 조달자금이 추가적인 컴퓨팅 구매에 투입될 경우 AI 가속기 및 메모리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빅테크의 투자와 관련해서는 "내년에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데이터센터 증설과 AI 가속기 도입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글로벌 반도체 수요의 구조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짚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주요 빅테크의 내년 설비투자 추정치는 아마존 2천420억달러, 알파벳 2천20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MS) 1천925억달러에 달한다. 박 연구원은 "향후 이익 성장 전망을 고려하면 (국내 반도체주가) 지나치게 낮은 밸류에이션(가치)을 나타내고 있다"며 "현재의 주가 조정은 펀더멘털 훼손보다 과도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목표주가를 각각 58만원, 315만원으로 기존대로 유지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8 08:32 송고 2026년10월28일 08시32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한화투자증권[003530]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가 내년 메모리 산업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