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1%대 상승 출발…5700선 회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의 반등과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장 초반 1%대 상승하고 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의 반등과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장 초반 1%대 상승하고 있다.
-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코스닥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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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의 반등과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장 초반 1%대 상승하고 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의 반등과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장 초반 1%대 상승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코스닥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9.66포인트(1.94%) 오른 5758.45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34포인트(2.43%) 오른 5786.13에 출발해 장중 5828.13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오름폭을 일부 반납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2억원, 45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관망심리와 애플의 실적 발표 이후 최종 소비 수요 둔화 우려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마이크론과 엔비디아가 각각 2.6%, 2.3% 올랐다.
AMD는 데이터센터 매출 호조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고 슈퍼마이크로는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주요 AI 관련주의 강세와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 유인 확대가 국내 증시의 반등을 이끌 것”이라며 “AMD와 슈퍼마이크로의 실적은 AI 투자 사이클의 정점 통과와 수익성 우려를 완화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지수는 715.74에 상승 출발해 장중 718.34까지 올랐지만 상승 폭을 줄였다. 개인이 785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5억원, 21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9원 내린 1345.1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