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80% 넘는 매출 비중 전망…AMD, 데이터센터가 성장 견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올해 3분기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85억4600만달러(약 11조4900억원)로 전체의 63.9%를 차지했다.
-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7% 늘었고, AMD는 서버 CPU 수요와 MI450 출시를 증가 배경으로 꼽았다.
- AMD($AMD)의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 비중이 2027년 회사 전체 매출의 80%를 넘어설 것이라고 리사 수(Lisa Su) AMD CEO가 전망했다.
본문
올해 3분기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85억4600만달러(약 11조4900억원)로 전체의 63.9%를 차지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7% 늘었고, AMD는 서버 CPU 수요와 MI450 출시를 증가 배경으로 꼽았다. AMD($AMD)의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 비중이 2027년 회사 전체 매출의 80%를 넘어설 것이라고 리사 수(Lisa Su) AMD CEO가 전망했다. 수 CEO는 3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데이터센터 사업이 전체 매출의 80%를 넘고 매출과 이익 성장의 대부분을 이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같은 자리에서 수 CEO는 AMD 전체 매출도 2027년 전년 대비 80% 넘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회사 전체 매출의 성장률을 가리키며, 데이터센터 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할 비중 전망과는 다른 수치다.
수 CEO는 2027년 서버 사업 매출이 두 배가량 늘고, 데이터센터 AI 매출은 서버 사업보다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도 전망했다.
같은 콘퍼런스콜에서 나온 4분기 데이터센터 AI 매출의 서버 CPU 첫 추월 전망 은 데이터센터 사업 전체의 2027년 매출 비중 전망과는 다른 지표다. 질의응답에서는 웨이퍼와 패키징, 기판, 메모리 공급이 2027년 매출 전망을 뒷받침할 수 있는지가 다뤄졌다. 이는 AMD가 계획에 반영한 PC 시장 가정으로,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 전망과는 별도 항목이다. AMD는 데이터센터 AI와 서버 사업의 구성 변화 때문에 2027년 분기별 매출총이익률 목표를 제시하지 않았다.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 전망만으로 분기별 수익성 변화를 특정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