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달러 조달한 롬바드 시스템즈, 토큰화 증권 담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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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롬바드 시스템즈는 프리시드와 시드 라운드에서 합계 400만달러(약 53억6000만원)를 유치했다.
- 자산을 기존 증권 계좌에 둔 채 담보로 활용하는 DvL 표준의 기관 도입을 추진한다.
- 롬바드 시스템즈(Lombard Systems)가 프리시드·시드 투자로 400만달러(약 53억6000만원)를 조달했다.
본문
롬바드 시스템즈는 프리시드와 시드 라운드에서 합계 400만달러(약 53억6000만원)를 유치했다. 자산을 기존 증권 계좌에 둔 채 담보로 활용하는 DvL 표준의 기관 도입을 추진한다. 롬바드 시스템즈(Lombard Systems)가 프리시드·시드 투자로 400만달러(약 53억6000만원)를 조달했다. 회사는 토큰화 증권과 디지털 자산을 기존 계좌에 둔 채 담보 로 활용하는 방식을 금융기관에 도입할 계획이다. 롬바드 시스템즈는 5일 발표문에서 프리시드와 시드 라운드의 조달액이 400만달러라고 밝혔다. 회사는 토큰화 증권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인도 대 잠금’(Delivery-versus-Lock·DvL) 표준을 개발·관리한다. 회사는 DvL 구조에서 차입자가 담보 설정 뒤에도 자산에 대한 수익적 소유권을 보유하고, 채무불이행이 확인되면 사전에 합의한 조건에 따라 채무액에 해당하는 자산만 대출기관에 이전한다고 설명했다.
토큰화 증권 금융 인프라에서는 결제와 담보 설정이 서로 다른 절차다.
본지는 앞서 유럽중앙은행이 토큰화 증권 결제에 중앙은행 화폐를 연결하는 폰테스 사업 을 전했다. 국내 토큰화 증권 논의에서도 권리 기록, 투자자 보호, 결제 안정성을 기존 금융 인프라와 함께 검토하는 문제가 다뤄져 왔다. 본지도 토큰화 채권이 기존 금융기관의 자산 운용과 맞닿는 사례 를 보도했다. 회사는 DvL을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와 주식 담보 금융에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