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브, 비트코인 추가 매수 예고…보유량 3만7000개 육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디지털자산 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 가능성을 시사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 가능성을 시사했다.
- 최근 약 3억350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4000개 이상을 확보한 데 이어 보유량을 더 늘릴 것으로 관측된다.
본문
미국 디지털자산 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 가능성을 시사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근 약 3억350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4000개 이상을 확보한 데 이어 보유량을 더 늘릴 것으로 관측된다. 매트 콜 스트라이브 최고경영자(CEO)는 25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회사의 비트코인 보유 현황 차트를 게시하며 “사토시(SATS) 무기한 스왑이 활성화됐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를 스트라이브가 조만간 비트코인 추가 매수 내역을 공개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2~16일 비트코인 4045개를 평균 8만2803달러에 매수했다. 이에 따라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3만6818개로 늘었다. 비트코인 가격을 8만달러 수준으로 계산하면 보유 자산의 가치는 약 29억5000만달러에 달한다.
스트라이브는 지난 20일 15% 배당률이 적용되는 시리즈 A 무기한 우선주 ‘SATS’ 700만주를 주당 90달러에 발행해 총 6억3000만달러 규모의 공모를 마쳤다. 조달 자금은 비트코인 추가 매수와 운전자본 확보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는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뿐 아니라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장에서는 스트라이브의 추가 매수 발표 여부와 자금 조달 속도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