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7만달러 돌파에 ‘FOMO 폭발’…2024년 이후 강세 심리 최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8만7100달러까지 오르면서 디지털자산 시장의 FOMO 심리가 202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이 8만7000달러 선까지 치솟으면서 디지털자산 시장의 FOMO(Fear Of Missing Out, 기회 상실 공포)가 202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 22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분석업체 샌티먼트 분석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과 디지털자산의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소셜미디어 언급량은 2024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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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8만7100달러까지 오르면서 디지털자산 시장의 FOMO 심리가 202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이 8만7000달러 선까지 치솟으면서 디지털자산 시장의 FOMO(Fear Of Missing Out, 기회 상실 공포)가 202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22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분석업체 샌티먼트 분석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과 디지털자산의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소셜미디어 언급량은 2024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8만7100달러까지 오르자 ‘상승’과 ‘강세’ 관련 대화량이 급증한 것이다. 샌티먼트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말 비트코인이 6만달러 아래로 밀렸을 당시에는 약세 관련 언급이 급증했지만, 최근에는 분위기가 반대로 기울었다. 강세 관련 소셜 볼륨은 954까지 치솟은 반면, 약세 관련 수치는 269를 기록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7억4660만달러(약 1조157억원) 규모의 포지션 이 청산됐다. 이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액은 6억4790만달러(약 8815억원)로 전체 약 87%를 차지했다. 비트코인 숏 청산액만 2억7750만달러(약 3775억원)에 달했다. 전체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미결제약정 (open interest)은 24시간 동안 7.59% 증가한 약 1560억달러(약 212조2380억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거래량도 39% 늘어난 2240억달러(약 304조7520억원)로 집계됐다. 샌티먼트는 “최근 낙관론이 급격히 확산됐다고 해서 곧바로 하락 반전을 예고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지난주 공포가 지배하던 때보다 투자 위험 대비 기대수익은 낮아졌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