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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사용 의향 46%…최근 1년 경험은 16%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자 조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소비자의 46%가 향후 5년 안에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 아시아·태평양 소비자 46%가 향후 5년 안에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지만, 최근 1년 안에 사용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16%였다.
  • 스테이블코인 인지율은 66%였으나 작동 방식을 정확히 이해한 비율은 6%에 그쳤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비자 조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소비자의 46%가 향후 5년 안에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아시아·태평양 소비자 46%가 향후 5년 안에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지만, 최근 1년 안에 사용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16%였다. 스테이블코인 인지율은 66%였으나 작동 방식을 정확히 이해한 비율은 6%에 그쳤다. 비자(Visa)는 2026년 6~7월 중국 본토·대만·홍콩·일본·한국·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14개 시장의 18~65세 소비자 1만4250명을 조사해 10월 5일 결과를 공개했다. 국내 응답도 포함됐지만, 국내 응답자만의 사용 의향이나 경험 비율은 따로 제시되지 않았다. 46%는 향후 사용 가능성에 대한 응답으로, 실제 결제 채택률을 뜻하지 않는다. 최근 1년 사용 경험을 밝힌 16%도 어떤 용도로 스테이블코인을 썼는지는 구체적으로 나뉘지 않았다.

스테이블코인을 알고 있는 응답자 가운데 49%는 향후 5년 안에 스테이블코인이 국경 간 자금 이동의 일반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41%는 스테이블코인 가격이 항상 오른다고 잘못 알고 있었다. 이용자가 신뢰하는 서비스 제공자로는 정부·중앙은행 연계 기관이 27%, 은행·규제 금융기관이 26%를 차지했다. 비자는 은행과 규제 금융기관, 결제 파트너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익숙한 결제 경험에 연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자가 싱가포르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정산을 시험하는 계획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