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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브레이브 AI 검색·유료벽 우회로 제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뉴욕타임스는 검색 데이터 제공과 유료 기사 우회 기능이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브레이브를 제소했다.
  • 소장에는 API가 기사 1,295단어 중 1,291단어를 제공했다는 원고 측 시험 결과가 담겼다.
  • 소장은 브레이브가 웹페이지를 수집해 검색 인덱스를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뉴욕타임스는 검색 데이터 제공과 유료 기사 우회 기능이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브레이브를 제소했다. 소장에는 API가 기사 1,295단어 중 1,291단어를 제공했다는 원고 측 시험 결과가 담겼다. 소장은 브레이브가 웹페이지를 수집해 검색 인덱스를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검색 인덱스는 웹페이지 정보를 검색 결과에 활용하도록 정리한 데이터베이스다. 뉴욕타임스는 브레이브가 이 인덱스의 기사 내용을 ‘Ask Brave’ 답변과 브레이브 서치 API(Brave Search API)를 통해 이용자와 AI 업체에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는 검색 결과와 AI 답변에서 기사 내용이 사용됐다는 문제 제기가 담겼다. 소장은 앤스로픽(Anthropic), 퍼플렉시티(Perplexity), 미스트랄(Mistral), xAI, 코히어(Cohere)를 브레이브 서치 API 이용 업체로 언급했다.

소장에 제시된 시험 사례에서는 브레이브 API가 뉴욕타임스 기사 1,295단어 가운데 1,291단어를 그대로 제공했다고 적혔다.

브레이브는 공식 API 안내에서 저장 권한이 포함된 요금제를 이용하면 검색 결과를 AI 모델 학습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브레이브는 광고 시청 보상을 베이직어텐션토큰(BAT)으로 지급한다고 안내하며, 본지는 브레이브의 BAT 보상 광고 축소와 AI 에이전트 결제 지원 계획 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가 브레이브(Brave)의 AI 검색·데이터 제공과 유료 기사 우회 기능을 문제 삼아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Company)는 2026년 11월 2일 미국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