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 매출 신기록이지만 환율에 발목”…목표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하나증권은 28일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환율 하락과 국내 매출 비중 증가로 수익성이 약화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5만원에서 9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 다만 데이터센터향 배전기기 수요 확대와 생산능력 확충에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HD현대일렉트릭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2845억원으로 시 HD현대일렉트릭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284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본문
하나증권은 28일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환율 하락과 국내 매출 비중 증가로 수익성이 약화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5만원에서 9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데이터센터향 배전기기 수요 확대와 생산능력 확충에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HD현대일렉트릭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2845억원으로 시 HD현대일렉트릭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284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8.5% 늘어난 1조1799억원으로 단일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률은 24.1%로 전년 동기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국내 반도체향 배전변압기와 북미향 배전 제품 매출이 늘었고, 안좌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매출 1250억원도 반영됐다.
3분기 HD현대일렉트릭 신규 수주는 9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1% 감소했다.
다수 빅테크 기업과 공급 협의가 진행 중으로, 관련 업계에선 빠르면 4분기부터 새로운 장기공급계약이 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에서는 전력기기와 배전기기의 이익률 차이가 크지 않아 매출 확대를 통해 환율 하락과 매출 구성 변화에 따른 수익성 약화 우려를 만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D현대일렉트릭이 분기 매출 1조1799억원 으로 단일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하나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115만원에서 9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생산능력 증가로 성장 가능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률은 소폭 하락하며, 이는 원화 강세와 매출 구성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