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도 지났고, 내 주식은 어디로 가나?”…美 물가·마이크론 실적에 쏠린 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인공지능(AI) 반도체 종목들의 반등으로 지난 주 코스피가 7000선을 탈환한 가운데 추석 연휴 이후에도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이번주 증시에선 미국 물가 지표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사이자 ‘메모리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 테크놀러지의 실적 발표가 주목된다.
- 특히, 물가 수준이 시장 전망에 얼마나 부합하는지에 따라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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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반도체 종목들의 반등으로 지난 주 코스피가 7000선을 탈환한 가운데 추석 연휴 이후에도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주 증시에선 미국 물가 지표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사이자 ‘메모리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 테크놀러지의 실적 발표가 주목된다. 특히, 물가 수준이 시장 전망에 얼마나 부합하는지에 따라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10월 25bp(1bp=0.01%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절반 이상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7월 PCE 상승 압력을 높였던 금융서비스 항목이 개정됨에 따라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은 낮다”라며 “실제 물가가 시장 예상과 얼마나 차이를 보이느냐에 따라 10월 FOMC의 25bp 금리 인상 확률과 채권 금리 움직임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30일에는 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이 공개된다.
마이크론이 기존에 제시한 분기 전망치는 매출 504억~510억달러, 주당순이익(EPS) 31.2~31.4달러다.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이 컨센서스인 569억달러를 넘어설지와 GM(매출총이익률) 86%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제 유가 하락이 S&P500지수의 조정 압력을 완화했다”며 “상당 기간 지속된 전쟁 리스크에 대한 가격 민감도 둔화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30일 실적 공개를 앞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매출 520억달러 안팎 의 시장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의 기존 분기 전망치는 매출 504억~510억달러와 EPS 31.2~31.4달러입니다. 이번 주에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와 미국 물가 지표가 증시의 변동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