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션 만에 0.25%포인트 줄어든 미·캐나다 금리 격차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캐나다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25%에서 2.50%로 올렸고, 연준은 3.75~4.00%로 동결했다.
-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연준 의장 기자회견 중 1.4000캐나다달러를 조금 웃도는 장중 저점까지 내렸다.
- 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기준금리를 올리고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동결하면서 두 나라 정책금리 격차가 0.25%포인트 좁아졌다.
본문
캐나다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25%에서 2.50%로 올렸고, 연준은 3.75~4.00%로 동결했다.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연준 의장 기자회견 중 1.4000캐나다달러를 조금 웃도는 장중 저점까지 내렸다. 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기준금리를 올리고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동결하면서 두 나라 정책금리 격차가 0.25%포인트 좁아졌다. 캐나다의 목표 익일금리는 연 2.50%, 미국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는 연 3.75~4.00%다. 캐나다중앙은행은 28일 목표 익일금리를 2.2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2023년 7월 이후 첫 인상으로, 캐나다중앙은행이 3년 3개월 만에 금리를 올린 사실은 본지가 앞서 전했다 . 연준은 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 공개한 성명에서 금리 목표 범위를 유지했다. 표결은 찬성 10명, 반대 2명이었고 반대한 위원들은 0.25%포인트 인상을 선호했다.
연준의 금리 범위에서 캐나다중앙은행의 단일 목표금리를 뺀 차이는 결정 전 1.50~1.75%포인트에서 결정 뒤 1.25~1.50%포인트로 줄었다. 두 기관의 금리 설정 방식은 다르지만, 범위의 양 끝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격차 축소 폭은 0.25%포인트다. MUFG는 28일 FX Daily Snapshot에서 캐나다중앙은행의 정책금리 컨센서스를 2.50%, 직전 금리를 2.25%로 제시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한국시간 28일 오후 10시 45분 공개한 10월 통화정책보고서에서 2027년 연평균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을 3.1%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