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토스, 거래정보 암호화 기술 메인넷 도입…APT 7.8%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레이어1 블록체인 앱토스(Aptos)가 거래정보를 암호화해 부당한 선행매매를 방지하는 기술을 메인넷에 도입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레이어1 블록체인 앱토스(Aptos)가 거래정보를 암호화해 부당한 선행매매를 방지하는 기술을 메인넷 에 도입했다.
- 거래가 확정되기 전까지 거래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방식으로, 블록체인 거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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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1 블록체인 앱토스(Aptos)가 거래정보를 암호화해 부당한 선행매매를 방지하는 기술을 메인넷에 도입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레이어1 블록체인 앱토스(Aptos)가 거래정보를 암호화해 부당한 선행매매를 방지하는 기술을 메인넷 에 도입했다. 거래가 확정되기 전까지 거래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방식으로, 블록체인 거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21일(현지시각) 코인다르에 따르면 앱토스는 암호화된 멤풀 (Encrypted Mempool) 기능을 메인넷 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멤풀 은 블록체인에 제출된 거래가 최종 처리되기 전 대기하는 공간이다. 기존 블록체인에서는 거래가 확정되기 전에 거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이를 악용한 선행매매가 발생할 수 있다. 특정 투자자의 대규모 매수 주문을 미리 파악해 먼저 매수한 뒤 가격이 오르면 되파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거래 순서를 조정하거나 다른 이용자의 거래정보를 활용해 추가 이익을 얻는 행위로, 일반 투자자에게 불리한 체결 가격을 초래할 수 있다.
앱토스가 도입한 암호화 멤풀은 이러한 문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거래 순서가 정해지기 전까지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없도록 해 거래정보를 악용한 선행매매 가능성을 낮추는 구조다. 이번 기술 도입은 블록체인의 처리 속도뿐 아니라 거래 공정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실제 이용률과 MEV 감소 효과가 기술 도입의 성과를 판단할 주요 지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