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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넥 장중 0.60원 상승…지준일 앞둔 FX스와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지급준비금 적립 마감일을 하루 앞두고 전 만기 구간에서 상승했다.
  • 탐넥은 원화 자금 부족 영향으로 장중 0.60원까지 올랐지만,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에 전체 상승...
  • 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보다 0.20원 오른 -0.90원에 마감했다.
시장 반응 긍정USD/KRW
ARTICLE BRIEF

본문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지급준비금 적립 마감일을 하루 앞두고 전 만기 구간에서 상승했다. 탐넥은 원화 자금 부족 영향으로 장중 0.60원까지 올랐지만,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에 전체 상승... 탐넥은 원화 자금 부족 영향으로 장중 0.60원까지 올랐지만,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에 전체 상승 폭은 제한됐다. 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보다 0.20원 오른 -0.90원에 마감했다. 오버나이트(O/N)는 -0.02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30원에 마감했으며 탐넥은 장중 최고 +0.60원까지 상승했다. 지급준비금 적립을 앞두고 은행권의 원화 자금 수요가 커진 점이 탐넥 상승 요인으로 거론됐다. 6개월물의 상승 폭이 0.30원으로 가장 컸고, 1개월물은 0.10원 오르는 데 그쳤다.

한 은행 스와프딜러는 “오는 11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움직임은 제한됐다”고 말했다. 셀바이는 현물환을 매수하고 선물환을 매도하는 거래를 뜻하며, 에셋은 보험사와 연기금 등 장기 투자자의 해외자산 관련 거래를 가리키는 시장 용어로 쓰인다. 당시에는 미국 고용과 연준의 금리 경로가 주요 재료였지만, 이날은 지준일을 앞둔 국내 원화 자금 수급이 단기물 상승을 이끌었다. 그는 분기 말 수급과 국민연금의 환 헤지 여부, 스와프 시장의 바이앤셀 물량에 따라 추가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준일 이후 원화 수급과 미국 물가 결과가 만기별 가격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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