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연간 전망 3분기 연속 상향…수주잔고 3400억달러 사상 최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RTX가 3분기 실적과 함께 올해 매출·조정 주당순이익·잉여현금흐름 전망을 모두 올렸다.
- 수주잔고는 전년보다 36% 늘어난 3400억달러로 사상 최대다.
- RTX($RTX)가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을 3개 분기 연속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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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가 3분기 실적과 함께 올해 매출·조정 주당순이익·잉여현금흐름 전망을 모두 올렸다. 수주잔고는 전년보다 36% 늘어난 3400억달러로 사상 최대다. RTX($RTX)가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을 3개 분기 연속 끌어올렸다.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은 7.65~7.75달러(약 1만182~1만315원)로 높였고, 수주잔고는 사상 최대인 3400억달러(약 453조원)에 이르렀다.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만드는 RTX는 3분기 실적과 함께 매출·조정 주당순이익·잉여현금흐름 전망을 모두 올렸다.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2.26달러로, FactSet 집계 시장 추정치 1.78달러를 넘어섰다. 노아 포포낙(Noah Poponak) 골드만삭스($GS) 항공우주·방산 애널리스트는 고객들에게 "견조한 분기였고 가이던스(실적 전망)가 상향됐다"고 밝혔다.
그는 연간 가이던스 중간값이 매출 2%, 주당순이익 7%, 잉여현금흐름 6% 높아졌다며, 이 가운데 일부는 영업 개선이고 일부는 관세 환급 효과라고 설명했다.
사업부별로는 항공기 부품·시스템 업체 콜린스(Collins)의 유기적 매출이 12%, 항공기 엔진 업체 프랫(Pratt)이 10%, 미사일 사업부 레이시온(Raytheon)이 14% 늘었다. 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21억1900만달러(약 2조8000억원)로 추정치 17억3000만달러(약 2조3000억원)를 넘었다. 콜린스와 프랫의 영업이익에는 관세 환급분이 각각 2억5000만달러(약 3328억원), 1억6000만달러(약 2130억원) 포함됐다. RTX 주가는 미국 정규장 초반 1.4% 올랐지만 올해 줄곧 이어진 180~220달러 범위 안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