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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반도체 강세에 0.98%↑…비트코인 7만7500달러선 회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뉴욕증시는 반도체주 강세로 나스닥이 0.98% 상승하며 반등했지만, 애플 부진과 중간선거 불확실성으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3일(현지시각)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반등하고 비트코인 도 7만7500달러선을 회복했다.
  • 다만 애플의 실적 전망 악화와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으로 위험자산 전반의 상승세는 제한되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BTCAAPL
ARTICLE BRIEF

본문

미국 뉴욕증시는 반도체주 강세로 나스닥이 0.98% 상승하며 반등했지만, 애플 부진과 중간선거 불확실성으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3일(현지시각)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반등하고 비트코인 도 7만7500달러선을 회복했다. 다만 애플의 실적 전망 악화와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으로 위험자산 전반의 상승세는 제한되고 있다. 특히 바이낸스 해킹 사태 이후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과 강제 청산 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미 동부시각 낮 12시24분 기준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6.54포인트(0.98%) 상승한 2만5410.9를 기록했다. 반면 애플은 부진한 이익률 전망과 아이패드 매출 실망으로 2% 하락하며 다우지수를 압박했다.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66% 상승한 7만7589.90달러에 거래됐다.

모네로(XMR)가 4.64% 오른 628.55달러를 기록했고, 하이퍼리퀴드(HYPE) 는 3.05% 상승한 86.33달러를 나타냈다. 최근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3억달러 규모의 해킹 사태가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가운데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전날 약 3억99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미카엘 반 데 포페(@CryptoMichNL) 디지털자산 분석가는 이날 X(옛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이 7만4000~7만7000달러 지지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해당 가격대를 유지하면 연말까지 9만8000~10만달러를 향할 가능성이 있지만 지지선 이 무너지면 강세장 전망 자체가 훼손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스닥 0.98% 상승…반도체 반등에도 다우는 하락 CNBC에 따르면 미 동부시각 낮 12시24분 기준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3일(현지시각)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반등하고 비트코인도 7만7500달러선을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