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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포커스] 주식병합·AI 신사업 내건 자비스…기업가치 반등 시험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산업용 X선 검사장비 기업 자비스가 주식병합과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 본업 수익성이 약화되면서 주가가 1000원을 밑돌자 수익원 다변화를 추진하는 모습이다.
  •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자비스는 내달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과 주식병합,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산업용 X선 검사장비 기업 자비스가 주식병합과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본업 수익성이 약화되면서 주가가 1000원을 밑돌자 수익원 다변화를 추진하는 모습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자비스는 내달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과 주식병합,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지난 7월부터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을 밑돌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 90거래일 동안 45거래일 연속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되는 동전주 요건이 새로 적용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도 올해 7월 200억원으로 높아진 데 이어 내년 1월 300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인 만큼, 주가와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앞서 회사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AI 과제에 선정된 이력이 있으며 X선·CT 검사 영상 분석에도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왔다.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139억원보다 3.9%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3억원에서 14억원으로 확대됐다. 유리기판·ESS·전고체전지 등으로 넓힌 기존 검사장비 사업과 새로 추진하는 AI 사업이 실제 매출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져야 주식병합 효과도 지속될 수 있다. 5대1 주식병합·신사업으로 주가 부양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자비스는 내달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과 주식병합,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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