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코스피 ‘구원투수’ 될까…7000선 안착 시험대[주간증시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지난주 7000선을 돌파한 코스피가 이번 주(6~8일) 안착을 시도한다.
-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지수 하단을 받치고 있지만 미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지수 하단을 받치고 있지만 미국 장기금리와 국제유가 상승 부담이 맞서면서 지수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 주 초반 고금리·고유가 부담이 증시를 압박했지만 주 후반 마이크론의 호실적과 국내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부각되면서 7000선에 성공했다.
본문
지난주 7000선을 돌파한 코스피가 이번 주(6~8일) 안착을 시도한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지수 하단을 받치고 있지만 미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지수 하단을 받치고 있지만 미국 장기금리와 국제유가 상승 부담이 맞서면서 지수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주 초반 고금리·고유가 부담이 증시를 압박했지만 주 후반 마이크론의 호실적과 국내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부각되면서 7000선에 성공했다. 마이크론이 최근 실적 발표에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메모리 공급 부족을 언급한 만큼 삼성전자 실적에서도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수요 확대가 실제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가 관심사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15조원 규모의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가 임박했다"며 "안전망 약화에 실적과 인공지능(AI) 사이클로 상승 동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도 "상승 분위기를 이어갈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메모리 가격 상승과 견조한 한국 수출, 마이크론 실적은 삼성전자 실적에 긍정적인 변수"라고 분석했다. 증권업계는 삼성전자 실적을 통해 반도체 이익 개선에 대한 신뢰가 확인되고 금리 부담까지 완화될 경우 코스피가 7000선 위에서 추가 상승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박스권 상단 돌파를 위해서는 매크로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미·이란 협상 진전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 또는 부진한 미국 경제지표로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는 경우가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로 6500~7500선을 제시했다.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스피가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을 계기로 7000선 안착 시도에 나선다.
삼성전자 실적이 낮아진 시장 눈높이를 충족할 경우 반도체를 중심으로 지수가 상승 동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코스피가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을 계기로 7000선 안착 시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