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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체인 흥행에 아비트럼 ‘불기둥’…7일 만에 120% 뛰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아비트럼(ARB) 가격이 최근 일주일간 120% 이상 상승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아비트럼(Arbitrum·ARB)이 최근 일주일 새 두 배 넘게 뛰며 디지털자산 시장의 강세 종목으로 부상했다.
  • 아비트럼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로빈후드 체인의 흥행과 수익 확대가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아비트럼(ARB) 가격이 최근 일주일간 120% 이상 상승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아비트럼(Arbitrum·ARB)이 최근 일주일 새 두 배 넘게 뛰며 디지털자산 시장의 강세 종목으로 부상했다. 아비트럼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로빈후드 체인의 흥행과 수익 확대가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7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등에 따르면 아비트럼은 최근 일주일 동안 약 120% 상승했다. 특히 지난 6일에는 하루 만에 45% 이상 급등하며 0.20달러(약 269원)선을 넘어섰다. 로빈후드 체인은 아비트럼 기술 스택을 기반으로 구축된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다. 핵심은 로빈후드 체인에서 발생한 수익 일부가 아비트럼 생태계로 돌아온다는 점이다. 아비트럼 확장 프로그램에 따라 아비트럼 원과 노바 외부에서 결제되는 체인은 순 프로토콜 수익의 10%를 아비트럼 생태계에 지급한다.

아비트럼은 로빈후드 체인이 메인넷을 가동한 첫 달인 지난 7월 확장 프로그램 라이선스 수입으로 36만달러(약 4억8440만원)를 챙겼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로빈후드 체인은 8월 31일~9월 1일 이틀간 약 1000만달러(약 134억5500만원)의 수수료를 거뒀다고 전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ARB 미결제약정 은 지난달 약 1억1000만달러(약 1480억500만원)에서 최근 2억9000만달러(약 3902억원) 이상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브렌던 마 아비트럼 재단 투자전략 총괄은 지난 2일 상반기 성과 보고서에서 “2026년 상반기는 아비트럼 생태계의 재무 구조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수치 이면의 수요는 현재 아비트럼 플랫폼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의 융합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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